본문 바로가기

여원

2012.5.19,20. 집에서 여원이 노는 모습 주말에 집에서 노는 여원이를 찍어주었다. 역시나 승민이 자는 틈에 생긴 여유시간에 ㅎㅎ 여원이 만 6개월째 모습. D90+35.8 더보기
2012.5.12. 여원이 보기 토요일...여원이를 데리고 놀다가 귀여운 모습을 찍어 보았다. 승민이가 잠든 틈을 타서... ㅎㅎ D90, 16-85VR, 35.8 더보기
2012.4.29. 여원 첫 이유식 여원이가 처음으로 이유식을 먹었다. 분유 먹는 양이 너무 적어 이유식을 조금 더 빨리 시작하게 되었다. 아내가 쌀을 갈아 묽게 미음같은 죽을 만들어서 떠먹였다. 뱉어내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그러면서 여원이의 첫 이유식 식사는 끝이 났다.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더보기
2012.4.28. 여원이 손가락 빨기 여원이의 요즘 취미는 손가락 입에 넣고 쪽쪽 빨기다. 빨라는 젖병은 잘 빨지 않고 손가락만 계속 빨아댄다. 잘 먹어야 잘 클텐데... 더보기
2012.4.22. 여원이 초유 떠먹이기 퇴원해서 집에 돌아온 여원이. 아내가 초유를 빻아 물애 개어서 여원이에게 먹인다. 여원이 입원해 있었던 짧은 동안 여원이도 수척해진 것 같고 아내도 고생이 많았다. D90+35.8 더보기
2012.4.22. 여원이 표정연기 모음 뒤집기에 성공한 여원이가 엎드려 놀며 갖가지 표정을 짓는다. D90+35.8 더보기
2012.4.1. 푸 놀이 여원이의 목에 대고 엄마가 푸~놀이를 하자 여원이는 그게 간지러운지...^^ 더보기
2012.3.25. 여원이 목욕 여원이 목욕은 아내가 혼자 담당하거나 둘이 같이 씻기기 때문에 여원이의 목욕하는 모습은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었는데, 3월 25일에 처음으로 여원이의 목욕씬을 담게 되었다. 이제는 커지고 무거워져서 아내 혼자 목욕시키기에는 조금 버거워하기도 한다. 더보기
2012.4.1. 일주일만에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사랑하는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D90+16-85VR 더보기
2012.3.24. 바빴던 주말 아침에 아내를 학교에 내려주고. 승민이 데리고 안과에 가서 검진 받고. 돌아와서 승민이 머리 깎이고. 저녁에는 여원이 백일 촬영까지 하고 왔다. 나름 바빴던 주말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