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원이가 처음으로 이유식을 먹었다.
분유 먹는 양이 너무 적어 이유식을 조금 더 빨리 시작하게 되었다.
아내가 쌀을 갈아 묽게 미음같은 죽을 만들어서 떠먹였다.
뱉어내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그러면서 여원이의 첫 이유식 식사는 끝이 났다.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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