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5.8

2012.5.12. 여원이 보기 토요일...여원이를 데리고 놀다가 귀여운 모습을 찍어 보았다. 승민이가 잠든 틈을 타서... ㅎㅎ D90, 16-85VR, 35.8 더보기
2012.4.26. 퇴근길 소경 퇴근길 소경. D90+35.8 더보기
하늘 (D90+35.8) 2010년 가을에 세브란스 한마음대축제에서 찍어본 파란 하늘. D90+35.8 더보기
2012.2.23. 승민이가 부르는 로보카 폴리 승민이가 동생 여원이에게 불러준다며 로보카 폴리 주제가를 열창했다. 앞소절은 놓쳤지만 들고 있던 카메라로 재빨리 찍었다. ^^ D90+35.8 더보기
2012.2.23. 여원 여원이 이제 곧 백일이 된다. 건강히 잘 자라주어 감사하다. D90+35.8 더보기
2011.9.3. 승민 2011년 9월 3일. 이날은 토요일이었는데 아내가 학교에 있는 동안 아내를 기다리며 승민이의 노는 모습을 담았다. 35.8 렌즈로 F1.8 최대개방으로만 담았는데 화질이 좋다. D90 + AF-S 35.8 더보기
2012.1.14. 여원 50일 촬영 지난 토요일에 여원이가 50일 촬영을 했다. 한 시간도 넘게 진행됐는데 기특하게도 잘 버텨주었다. 스튜디오 사장님과 기사님들이 사진을 찍기 때문에 내가 여원이 사진을 거들지는 않았지만 중간중간에 분유를 먹이거나 옷을 갈아입힐 때 살짝 몇 컷 찍었다. ^^ 너무 사랑스러운 내 딸이다~ ㅎㅎ D90+35.8 더보기
코엑스 아쿠아리움 2010년 여름 가족들과 함께 갔었던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찍은 물고기들이다. 아쿠아리움은 수족관에는 조명이 있지만 통로는 조명이 없고 어두워 사람을 포함시켜 찍기에는 별로 좋지가 않은 환경이다. 조리개를 1.8로 열더라도 감도를 많이 올려줘야 셔터속도가 어느 정도 보장된다. D90+35.8 더보기
2011.12.3 승민 (D90+35.8) 토요일 오후, 승민이가 노는 모습도 찍었다. 승민이는 모를 때 찍어야 한다. 정면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아빠 찍지 마세요~~"하며 촬영을 거부하는 때가 많아졌다. 사진을 남기기보단 자기랑 그 시간에 그냥 놀아주기를 더 바라는 것 같다. 그래도 아빤데 아들 좀 찍으면 어떠냐!? D90+35.8 더보기
2011.12.3 여원 (D90+35.8) 아직은 먹는 시간, 잠시 노는 시간 외에 자는 시간이 대부분인 여원이를 주말에 집에 있는 동안 찍어보았다. 눈을 게슴츠레 뜨면 양 눈에 쌍꺼풀 라인이 깊게 파이는데, 정작 눈을 떠버리면 쌍꺼풀이 없어져 버린다. 예쁜 쌍꺼풀은 고정이 안 되려나보다. 안생기면 나중에 수술해 줘야지... 걱정마라 여원아! D90+35.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