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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2012.1.24. 민이랑 원이랑


승민이와 여원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같이 사진을 찍어 주었다. 
승민이는 까불고 장난치느라 내가 원하는 포즈를 잘 취해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동생을 꼬옥 안아주며 오빠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남매의 모습을 담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다. 

 
D9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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