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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2011.12.30. Happy new year!

메리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나갔고...
2011년 올 한 해도 다 꺼져가는데...
나는 무슨 결실을 거두었나 잠시 조용히 생각해 본다.
신앙적 관점에서 본다면 모든 것이 다 감사하고...특히 둘째가 태어난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2012년은 용띠해...그 중에서도 60년에 한 번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라나... ㅎㅎㅎ
흑룡이라는게 왜 좋은지 난 알지 못하지만...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면 좋겠다.
무엇보다 궁극적인 정의가 구현되어 선량한 사람들이 그들의 선량함에 합당한 행복을 누리기를 소망한다.

아듀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