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무렵, 곤히 잠자고 있는 승민이의 머리맡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내려놓았다.
싼타할아버지가 '타요 선물'을 준다고 굳게 믿고 있는 승민이에게 싼타할아버지가 보내준 선물은
꼬마버스 타요 볼텐트와 볼풀공.
승민이는 이 선물을 받고 너무너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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