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에서 놀고 있는 여원이를 찍고 있으니 승민이가 웬일로 옆에 와서 같이 논다.
그래서 같이 노는 모습을 찍어주었다.
승민이는 동생을 많이 예뻐하고 사랑하는 게 분명하다.
때로는 동생에게 시샘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서운한 티 많이 안내고 동생을 예뻐하는 승민이가 더욱 마음이 쓰이고 더 사랑해 주고 싶다.
승민아 아빠엄마는 동생을 더 사랑하는게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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