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참 오랜만에 바깥공기를 쐬러 나왔다. 어머니와 누나에게 두 아이를 맡겨놓고 잠깐... ㅎ
아이 키우느라 연애할 때에 비해 둘만의 데이트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해 아내에게 늘 미안할 따름이다.
잠깐동안의 외출이었지만 아내가 행복해 해서 나도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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