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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23. 승민이가 부르는 로보카 폴리 승민이가 동생 여원이에게 불러준다며 로보카 폴리 주제가를 열창했다. 앞소절은 놓쳤지만 들고 있던 카메라로 재빨리 찍었다. ^^ D90+35.8 더보기
2011.9.3. 승민 2011년 9월 3일. 이날은 토요일이었는데 아내가 학교에 있는 동안 아내를 기다리며 승민이의 노는 모습을 담았다. 35.8 렌즈로 F1.8 최대개방으로만 담았는데 화질이 좋다. D90 + AF-S 35.8 더보기
2010.5.21. 승민이랑 프로방스 승민이랑 승민엄마랑 같이 프로방스에 갔던 날이다. 오두산막국수도 먹고... 다음에 갈 땐 여원이도 데리고 가겠지. D90+35.8 더보기
2012.1.23. 설날 승민 집에서 하루 죙일 놀다. D90 + 16-85VR 더보기
2012.1.22. 승민 이번 설 연휴는 어린 여원이 때문에 경주 처가에 못 다녀오고 계속 집에서 쉬어야 했다. 덕분에 승민이 여원이와 많이 놀아주며 사진도 많이 찍었다. D90+16-85VR 더보기
2012.1.14. 승민 여원이가 50일 촬영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동안 승민이는 혼자 놀아야 했다. 그래서 혼자인 아들을 그냥 내버려둘 수 없어서 여원이의 촬영 장면을 보고 싶은 마음을 아쉽게도 접고 승민이와 놀아주었다. 안그래도 요즘 아빠엄마를 동생에게 빼앗기고 소외감을 느끼는 듯한 승민이... 이제는 행동이 너무나 민첩해서 촛점잡고 찍기가 그닥 쉽지는 않다. ㅠㅠㅠㅠㅠㅠ 그나마 건진 사진들은 이렇다...ㅎ D90+35.8 더보기
2011.12.18. 동방박사 승민이 교회 영아부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동방박사 모자를 만드는 활동을 했나보다. 영아부 선생님이 승민이 꺼라면서 준 박사모. ㅋㅋㅋ 동방박사인지 학위받은 박사인지 알 수가 없다. ^^ D90+35.8 더보기
2011.12.10. 어느새... 어느새 승민이가 스스로 양말을 신는 모습이 낯설지만은 않게 되었다. 그래도 외출할 때는 아내나 내가 양말을 예쁘게 신겨주긴 하지만, 승민이가 스스로 원할 땐 저렇게 양말을 신을 수 있게 되었다. 신은 모양이야 어떻건 간에... ㅎㅎ 이제 승민이가 더이상 아가가 아니라 어린이로 자라난 게 너무 감사하다. 더보기
2011.12.3 승민 (D90+35.8) 토요일 오후, 승민이가 노는 모습도 찍었다. 승민이는 모를 때 찍어야 한다. 정면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아빠 찍지 마세요~~"하며 촬영을 거부하는 때가 많아졌다. 사진을 남기기보단 자기랑 그 시간에 그냥 놀아주기를 더 바라는 것 같다. 그래도 아빤데 아들 좀 찍으면 어떠냐!? D90+35.8 더보기
2011.11.29. 승민이가 색칠공부 놀이를 하는 모습을 찍었다. 장난감으로 노는 모습도 찍었다. 사실 여원이를 찍으려 카메라를 들이대기 시작했다가 승민이를 더 많이 찍고 말았다. ^^ D90+35.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