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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돌잔치 때 어쩌다가 꺼내본 승민이 돌잔치 때 사진 한 장. 이 때 승민이 피부는 그야말로 도자기 피부로구나... 아기 때 안 그런 아기가 어디 있겠냐마는... -_-;; D40, AF-S 17-55 더보기
2012.6.17. 승민이 일상기록 더웠던 주일 오후, 승민이 밖에서 잠깐 물총놀이 하고 들어와서 책 가지고 놀았다. 더보기
2012.5.5. 어린이날 승민이와 데이트 올해 어린이날은 아내의 컨디션 난조와 어린 여원이를 감안하여 멀리 놀이동산 같은 곳에 가지 않고, 대신 승민이를 데리고 놀이터에서 함께 놀며 보냈다. 신나고 즐겁게 노는 승민이를 담는 내내 행복했다. D90 + 16-85VR 더보기
2010.5.8. 2년 전 요맘때 승민이 봄나들이 2년 전 요맘 때... 2010년 5월 8일. 승민이 세 살때 할아버지 할머니와 꽃나들이하던 모습이다. 더보기
2012.4.28. 승민이 웃는 얼굴 승민이 웃는 모습 너무 예쁘다. D90+16-85VR 더보기
2012.4.28. 승민이 치과 가는 길 사랑하는 아들 승민이의 손을 잡고 치과까지 걸어가며 중간중간에 사진을 찍어 주었다. 집 안에서는 사진 찍는 걸 싫어하는데 바깥에 나와 기분이 좋은지 웃어주기도 하고 예쁘게 포즈도 취해 주었다. 승민이도 아빠와 함께 치과 가는 게 그리 무섭지많은 않았나보다. D90+16-85VR 더보기
2012.4.28. 민이 놀이터 나들이 민이 치과에 갔다가 날이 좋아서 올해 처음으로 놀이터에 데리고 갔다. 신나게 놀며 웃고 까부는 건강한 승민이를 보는 내내 나도 즐거웠다. 자주 데리고 놀러다니고 싶다. D90+16-85VR 더보기
2012.4.1. 종이찢기 놀이 요즘 승민이의 놀잇감이 하나 더 늘었다. 종이.색종이도 잘게 잘게 찢어서 놀고, 달력같이 큰 종이들도 일단 쭉쭉 찢으며 논다. 지폐는 얼른 감춰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2012.3.24. 혼자 쓸쓸히 놀았던 승민 여원이 백일 촬영장에서 주인공이 아니었던 탓에 관심을 받지 못했던 승민이. 혼자 노느라 그것도 힘들었나보다. 사진 속 표정이 쓸쓸하고 외로워 보인다. 짬짬이 같이 놀아주고 그랬지만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했다. 더보기
2012.2.26. 놀이에 집중하는 승민 놀이에 집중하는 승민이. 요즘은 빨강 노랑 파랑 각종 색상의 클립을 잘 가지고 논다. 토마스 기찻길 놀이도 여전히 좋아하는 승민이. 짐보리 맥포머스 슈퍼브레인도 얼마나 좋아하는지...소방차 경찰차 크레인차만 만들어 달라고 하지만 ㅎㅎ D90+35.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