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ini

2012.4.28. 승민이 치과 가는 길

사랑하는 아들 승민이의 손을 잡고 치과까지 걸어가며 중간중간에 사진을 찍어 주었다. 

집 안에서는 사진 찍는 걸 싫어하는데 바깥에 나와 기분이 좋은지 웃어주기도 하고 예쁘게 포즈도 취해 주었다. 

승민이도 아빠와 함께 치과 가는 게 그리 무섭지많은 않았나보다. 


D90+16-85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