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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i

2012.4.22. 여원이 초유 떠먹이기 퇴원해서 집에 돌아온 여원이. 아내가 초유를 빻아 물애 개어서 여원이에게 먹인다. 여원이 입원해 있었던 짧은 동안 여원이도 수척해진 것 같고 아내도 고생이 많았다. D90+35.8 더보기
2012.4.22. 여원이 표정연기 모음 뒤집기에 성공한 여원이가 엎드려 놀며 갖가지 표정을 짓는다. D90+35.8 더보기
2012.4.1. 푸 놀이 여원이의 목에 대고 엄마가 푸~놀이를 하자 여원이는 그게 간지러운지...^^ 더보기
2012.3.24. 여원 백일촬영 원본 중에서... 예쁘게 나온 사진들 ㅎ 원본 전체 파일은 구입한 상품 구성에 들어있지 않았지만, 거금 10만원씩이나 따로 주고 다 가져왔다. 더보기
2012.3.24. 여원 백일 촬영날 스냅 생후 120일이 지난 여원이. 예약되어 있었던 백일 촬영을 다녀왔다. 처음엔 컨디션 좋게 촬영에 잘 적응하다가 중간에 힘들었는지 잠시 쉬는 동안 분유를 빨다가 그만 잠이 들어버렸다. ^^ 그래도 다시 잠 깨서 촬영을 잘 마무리했다. 내가 짬짬이 찍은 귀여운 여원이의 모습은~ D90+35.8 더보기
2012.3.3~4. 여원 주말에 집에서 여원이를 찍어주었다. 백일이 지나면서 부쩍 큰 것 같은 느낌이다. 눈빛도 더 또렷해지고... 더보기
2012.2.26. 여원 99일째 2월 26일. 99일 된 여원이의 모습. 그 다음날인 27일이 백일인데 정작 100일 도장 사진은 찍지 못했다. 무심한 아빠 같으니...ㅎ 그래도 백일간 건강히 잘 자라준 여원이가 너무 고맙고 예쁘고, 잘 버텨준 아내가 고마울 뿐이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다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더보기
2012.2.23. 여원 여원이 이제 곧 백일이 된다. 건강히 잘 자라주어 감사하다. D90+35.8 더보기
2012.1.23. 설날 여원 울다 잠들다 더보기
2012.1.22. 여원 여원이는 얼굴에 열꽃인지 아토피인지가 잘 낫지 않고 있다. 리도맥스 크림이라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발라주면 일시적으로 가라앉지만 바르기를 일시 중단하면 다시 발갛게 피부가 트러블을 일으킨다. 얼마나 가려울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