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4. 크리스마스 이브 가족 모임 올해 크리스마스는 부모님과 큰누나네 가족들과 함께 보냈다. 배불리 먹고 가족의 사랑을 두루 나눈 행복한 저녁 시간이었다. 더보기 2011.12.24.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아내와 참 오랜만에 바깥공기를 쐬러 나왔다. 어머니와 누나에게 두 아이를 맡겨놓고 잠깐... ㅎ 아이 키우느라 연애할 때에 비해 둘만의 데이트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해 아내에게 늘 미안할 따름이다. 잠깐동안의 외출이었지만 아내가 행복해 해서 나도 행복했다. ^^* 더보기 2011.12.18. 크리스마스 칸타타 <빛으로 오신 예수> 실황 어제 저녁 할렐루야찬양대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은 은혜롭게 잘 끝났다. 연습과 공연 모든 순간마다 은혜를 받았다. 크리스마스가 사람들이 즐기는 날이 아니라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라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면 좋겠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