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승민이의 손을 잡고 치과까지 걸어가며 중간중간에 사진을 찍어 주었다.
집 안에서는 사진 찍는 걸 싫어하는데 바깥에 나와 기분이 좋은지 웃어주기도 하고 예쁘게 포즈도 취해 주었다.
승민이도 아빠와 함께 치과 가는 게 그리 무섭지많은 않았나보다.
D90+16-85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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