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치과에 갔다가 날이 좋아서 올해 처음으로 놀이터에 데리고 갔다.
신나게 놀며 웃고 까부는 건강한 승민이를 보는 내내 나도 즐거웠다.
자주 데리고 놀러다니고 싶다.
D90+16-85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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