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분이 아들 주라며 나에게 준 우표.
작년에 뽀로로 우표가 나와서 다 팔렸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2탄 뿌까와 친구들 우표가 나왔나보다.
스티커 우표라서 승민이를 주면 아마도 내 몸 팔 다리 여기저기 붙여놓거나 벽에 덕지덕지 붙이고 끝날 것 같아서 승민이가 조금 더 크면 주기로 했다.
당분간은 내가 고이 모셔놓기로... ㅎㅎ
작년에 뽀로로 우표가 나와서 다 팔렸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2탄 뿌까와 친구들 우표가 나왔나보다.
스티커 우표라서 승민이를 주면 아마도 내 몸 팔 다리 여기저기 붙여놓거나 벽에 덕지덕지 붙이고 끝날 것 같아서 승민이가 조금 더 크면 주기로 했다.
당분간은 내가 고이 모셔놓기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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